사이버트럭, 파워월과 같이 집을 살린다는데… 사흘도 버틸까?
테슬라가 사이버트럭과 파워월 3을 같이 돌려 집을 살릴 수 있게 했습니다. 공식 사이버트럭 계정에 올렸습니다. 정전 때 백업을 사흘 넘게 이어 주고 파워월 아홉 대를 더한 것과 같다고 합니다.
사흘이면 얼마나 버틸까?
사이버트럭 배터리는 123킬로와트시입니다. 파워월 3 한 대가 13.5킬로와트시이니 아홉 대를 붙인 용량과 비슷합니다. Electrek은 이 계산이 맞는다고 설명했습니다.
Drive Tesla Canada는 파워셰어가 집에 최대 11.5킬로와트를 계속 넣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루 30킬로와트시 쓰는 집 기준으로 사흘이 넘는다고 합니다. 많이 쓰는 집은 그보다 짧아집니다.
파워월이 있으면 안 되던 기능입니다
지금까지는 파워월이 있는 집은 사이버트럭 파워셰어를 같이 쓰지 못했습니다. 둘 중 하나만 집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파워월을 이미 산 집일수록 트럭이 정전용으로는 쓸모가 없었던 것이지요.
이제는 파워월 3이 집을 그대로 돌리고 트럭 배터리가 백업을 연장합니다. Not a Tesla App은 파워월 게이트웨이가 있으면 따로 파워셰어 게이트웨이를 달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습니다. 유니버설 월 커넥터나 월 커넥터 3에 트럭을 꽂으면 동작한다고 합니다.
파워월 2는 아직입니다
이번 배포는 파워월 3만입니다. 파워월 2플러스는 올해 안에 된다고 같은 계정이 이어서 올렸습니다.
Drive Tesla Canada는 공식 안내 페이지 일부가 아직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파워셰어 안내에는 파워월 연동이 나중에 OTA로 온다고 아직 써 있습니다.
후기를 봐야 합니다
원래 2025년에 나오기로 했던 기능입니다. 일정이 밀려 2026년 중반으로 갔고 이제 파워월 3부터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TeslaNorth는 사이버트럭 엔지니어 웨스 모릴이 정전 때 집에 쓸 백업을 연장하는 기능을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정전에서 사흘을 버티는지는 후기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미국 정규장 목요일(9월 10일) 테슬라 주가는 363.5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수요일보다 4.25달러, 1.16% 내렸고 같은 날 S&P 500 ETF(SPY)는 757.87달러로 0.59%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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