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FSD, 수동 운전 중에도 핸들을 잡는다는데… 하드웨어 4만인가?
테슬라가 수동으로 운전하는 중에도 충돌이 임박하면 자율주행 기능(FSD 감독)이 핸들을 잡는 기능을 차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Not a Tesla App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2026.27.6에 FSD 감독 14.3.9가 들어갑니다. 이름은 자동 충돌 회피입니다.
수동 운전 중에도 FSD가 끼어듭니다
이 기능은 FSD를 켜 두지 않은 상태에서도 작동한다고 합니다. 차가 피할 수 없는 충돌을 감지하면 FSD를 켜고 핸들을 잡아 피한 뒤 계속 달린다고 합니다. 공식 릴리스 노트에 그렇게 나옵니다.
일상적인 차선 변경이나 장애물 회피가 아닙니다. 사용 설명서에는 비상시에만 쓰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합니다.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이고 차를 통제해야 하는 책임은 그대로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37킬로미터 미만입니다
정면 충돌이 임박하고 급제동만으로는 막을 수 없을 때입니다. 대상은 자동차전용 고속도로이고 시속 137킬로미터, 85마일 미만입니다. 보행자나 자전거가 경로에 없어야 하고 길이 젖어 있거나 미끄러워서는 안 됩니다.
TeslaNorth는 차가 옆 차로로 피하거나 갓길로 빠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행자, 자전거, 마주 오는 차, 옆에서 들어오는 차에는 이 기능이 조향하지 않습니다. 그때는 자동긴급제동이 담당합니다.
하드웨어 4만 됩니다
이 기능은 하드웨어 4 차에만 들어갑니다. 하드웨어 3 차는 같은 2026.27.6을 받아도 FSD 감독 14.2 라이트입니다. 자동 충돌 회피는 제외됩니다.
FSD를 사거나 구독해야 하고 자동긴급제동과 FSD 감독이 설정에서 켜져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미국입니다. 유럽에서는 아직 쓸 수 없습니다.
Drive Tesla Canada는 8일 밤부터 얼리 액세스 차에 내려가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전 차에 한꺼번에 깔린 상태는 아닙니다.
한눈을 팔아도 차가 잡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조건은 운전자가 도로를 충분히 보지 않을 때입니다. FSD가 실수로 꺼졌다고 차가 판단할 때도 같습니다. 시속 36킬로미터에서 137킬로미터, 22.5마일에서 85마일 사이입니다. 어느 도로에서든 됩니다.
FSD가 이미 운전 중이거나 크루즈 컨트롤이 켜져 있거나 후진 중이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취소하려면 핸들을 세게 꺾어야 합니다
회피가 시작되면 가속 페달을 밟아도 나가지 않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속도는 줄지만 회피는 끝나지 않습니다. 운전자가 끊으려면 평소 FSD를 끌 때보다 세게 핸들을 꺾어야 합니다. 끝나면 경고음이 나고 운전자에게 핸들을 잡으라고 합니다.
업데이트가 더 퍼지면 실제 도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후기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드웨어 3는 아직 이 기능이 없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9일 미국 정규장에서 테슬라 주가는 367.8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전날보다 0.35달러, 0.10% 내렸습니다. 같은 날 S&P 500 ETF(SPY)는 762.40달러로 0.46%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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