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택시 공식 계정이 운영 시간을 못 박았습니다.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주 7일입니다. 감시자가 타지 않는 차도 많이 늘었다고 했습니다. 차를 어디에 둘지 계산하는 쪽도 똑똑해져서 기다리는 시간이 짧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차가 몇 대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루 16시간, 매일입니다

공식 계정은 26일(미국 시간) 오후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Robotaxi now runs 6am to 10pm, 7 days/week." 감시자가 없는 차량은 "a lot bigger"라고만 적었고 차량 배치와 경로를 계산하는 쪽을 올려서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래픽에 찍힌 도시는 텍사스 오스틴, 댈러스, 휴스턴, 그리고 플로리다 마이애미, 올랜도, 탬파입니다. 6시부터 10시면 하루 16시간이지요. 손님은 로보택시 앱에서 차를 부릅니다. 지금 손님을 태우는 차는 사이버캡이 아니라 모델Y입니다.

그런데 도시마다 창이 달랐던 적이 있습니다. 테슬라 노스는 오스틴이 더 늦게까지 연 적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드라이브 테슬라는 이번 시간표가 이달 초부터 이미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간을 새로 늘렸다기보다 회사가 한 줄로 못 박은 쪽에 가깝습니다.

차는 늘었다는데 대수는 비밀입니다

공식 문구는 "a lot bigger"입니다. 몇 대인지는 안 나왔습니다. Not a Tesla App은 기존 차를 감시 없는 쪽으로 옮겼을 수도 있다고 짚었습니다. 확인된 숫자는 아닙니다.

베이 에어리어는 빠졌습니다

캘리포니아 베이 에어리어는 그래픽에 없습니다. 드라이브 테슬라는 그곳 로보택시에 아직 안전 운전자가 탄다고 설명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차량국 허가가 무인 영업이 아니라 운전자가 있는 시험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볼 건

사이버캡 공개 행사는 9월 3일 오스틴입니다. 그 날짜가 곧바로 일반 유료 서비스의 시작은 아닙니다. 대수가 언제 숫자로 나오는지도 아직 모릅니다.

테슬라 주가는

27일(미국 시간) 정규장에서 테슬라는 354.62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하루 전보다 8.80달러, 2.54% 올랐습니다. 같은 날 S&P 500을 따라가는 SPY는 771.10달러로 0.66% 올랐습니다. 공식 글이 나온 건 26일 오후라 27일이 그 소식을 소화한 첫 정규장입니다. 주가가 그래서 움직였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 정규장 27일(현지) 종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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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al_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