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부스터 22, 엔진 33기를 한꺼번에 붙들고 불을 붙였습니다. 다음 비행은 두 단을 타워로 잡자는 시도입니다.

공식 계정에 올라온 문장입니다

10월 25일 스페이스X 공식 계정이 짧은 문장을 올렸습니다. 비행 15를 준비하는 슈퍼헤비 부스터가 엔진 33기를 전부 켠 채 점화 시간을 끝까지 채웠다는 내용입니다. Next Spaceflight는 같은 시험을 부스터 22, 스타베이스 패드 2, 10월 25일로 적었습니다. 부스터를 발사대에 묶어 두고 엔진만 켜는 시험이라 하늘에 올린 것은 아닙니다.

점화가 몇 초였는지는 공식 문장에 없습니다. 현장 중계를 보던 쪽의 초 단위 기록도 서로 어긋납니다. 길이를 숫자로 못 박지 않는 이유입니다. 확실한 것은 엔진 33기가 전부 켜졌고, 스페이스X가 그 시험을 비행 15 준비라고 적었다는 점입니다.

잡는 쪽은 아직 시험입니다

10월 20일 실적 설명회에서 머스크는 비행 15를 다음 달로 봤습니다. 부스터와 상단 우주선을 둘 다 타워로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둘 다 잡히면 궤도 발사체가 통째로 회수된 첫 사례가 된다고도 했습니다. 성공 가능성은 반을 넘는 쪽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비행에서 안 되면 올해 안에 이어지는 비행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윈 쇼트웰 사장도 같은 자리에서 FAA와 건설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비행 15 면허에 발사대로의 귀환과 두 단의 타워 회수가 들어갈 것으로 본다는 말이었습니다. 면허를 이미 받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Motley Fool 실적 설명회 기록에 두 사람의 말이 나옵니다.

지난 비행은 바다로 끝났습니다

바로 앞 비행인 14호는 9월 28일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이륙해 처음으로 궤도에 올랐습니다. 스타링크 위성 26기를 내놓았습니다. 상승 중 엔진 하나가 일찍 꺼지자 예정했던 궤도 체류를 줄였습니다. 상단은 하와이 북쪽 태평양에 착수했습니다. 부스터도 타워가 아니라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두 단을 타워 팔로 잡는 시도는 그때 하지 않은 것이지요. Space.com이 같은 날 비행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NASASpaceflight는 10월 18일 기준, 비행 15의 가장 이른 날짜를 11월 8일로 적었습니다. 가장 이른 날짜일 뿐, 그날 반드시 뜬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위키피디아 비행 15 항목도 10월 25일 부스터 22 정적점화를 한 줄로 적었습니다. 발사일은 11월 8일 이전은 아니라고 달아 두었습니다.

상단 쪽 정적점화가 이번 글의 확인 범위 밖에 있습니다. 부스터 불을 붙였다고 해서 두 단이 바로 타워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에 볼 것은 면허에 귀환과 회수가 실제로 적히는지입니다. 상단 시험이 끝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Real_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