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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했는데 방학기분이 안나길래

어제 친구 생일도 있고 해서 천안 시내에 나가서 술을 마시고 놀다가 친구네 집에서

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012


요즘 취직을 앞두고 여러사람들에게 내 직업관에 대해서 말한다.
많이 말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었고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을 고쳐야 된다고 생각해서 요즘은 더 자주 보는사람마다 말하고 있다.

난 좀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고 내가 만든 것들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으로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
나로인해 좋은 영향이 여러사람들에게 퍼져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좀 기발한것을 만들더라도 이딴거 왜만들었냐는 소리를 안들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다.

그런데 이런걸 할 수 있는데가 없는것 같다.

가정형편이 조금만 넉넉했다면 대학원에 진학하면 좋았을 것이다.

이게 기본 입장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회사가서 니성질 그대로 부리면 상사랑 트러블 생기고 문제 많을꺼다.
홧병 날꺼다.
이런 말을 해준다.
회사는 그냥 시키는것만 하면 된다.
일 많이 할것도 없고 약삭 빠르게 사는것이 장떙이다.
실력좋은 사람이 꼭 돈 많이 버는게 아니다. 아부잘하고 윗사람 기분 잘맞춰 주는 사람이 승진도 더 빠르더라.

난.... 이런말을 하도 많이 들으니
세상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보다....

신념은 무슨 신념이냐.

나쁜짓만 안하고 살면되지 ....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다.

(뭐 말은 이렇게 해도 내가 회사가서 무척 티나게 내 성질을 부린다던가 하겠냐만은.... 아마 속으로는 좀 그래도 넘어가는게 보통 사람이니까....)


난 과연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구글 창업자나 스티븐 잡스, 빌게이츠 이런 사람들 처럼 될 수 는 없겠지....


이런건 어린이들에게 니 꿈이 뭐니?
하고 물어봤을떄
대통령이요~ 하는것과 같은 것인가....


난 언제부턴가 이런생각을 갖게 되었다.

잊지만 않는다면 언젠가 이룰수 있다.

머릿속 어딘가에 아주 작게만 기억하고 있는다면 언젠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어떤것을 배우고 싶다던가.

어떤것을 만들고 싶다던가.

아떤것을 사고 싶다던가.

잊지 않았기에 좀 늦더라도 이룰 수 있었다.



이미 세상과 타협하고 아부하고 약삭 빠르게 세상을 살기로 한 순간 부터. 스티븐 잡스, 빌게이츠, 세르게이 브린, 레리 페이지 이런 사람처럼 될 수 있는 가능성은 0 가 된거라고 생각한다.

0.0000000000000000000000001 도 아니고 완전 0

 


바보같은 천재가 되고 싶었다.
초야에 뭍혀있는 숨은 고수가 되고 싶었다.
학벌이 후달려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성적이 개떡 같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역전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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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al_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