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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어제 비가 내렸었는지....의심이 갈 정도로 하늘이 맑네요.

앗...글을 쓰는 동안 하늘에는 먹구름이...키키키

정말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들...헤헤헤


요즘 BOS 읽느라 정신이 없네요...효효효

근데 가만히 읽고 있노라면...음

Blue Ocean 은 비고객->고객으로, 새로운 시장창출...머 이렇게 대충 정의가 되는데...음

그렇다면 틈새시장과는 Blue Ocean 은 어떻게 다른가요?

몇몇 지인들에게 물으니 둘은 다르다 라고만 말쌈하시는지라...암

명확하게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혹자는 대안품과 대체품이 다르다...머 이렇게도 설명을 하시는데...음


한참 핫이슈가 되었던...음

미샤는 Blue Ocean 인가요?


제가 제대로 정독을 하지 않아 모르는건지...헤헤헤


황사조심하시고,

해피한 하루 되세욥.


고럼빠이



안녕하세요 한경 가치혁신연구소 신희철연구원입니다.
틈새시장은 마켓 세그멘테이션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말합니다. 즉 거대시장이 타겟이 아닌 세분화된 시장을 타겟으로 합니다. 마이클 포터의 양자택일 전략 (차별화 전략이냐, 코스트 리더십 전략이냐) 중 차별화 전략을 말합니다. 차별화 전략의 핵심은 모방자를 방어하기 위한 진입장벽을 높이기 위한 전략입니다.
반면 블루오션은 차별화 전략과 코스트리더십 전략을 함께 추구하는 것입니다. 즉 블루오션의 중심 전략인 가치혁신에 따르면 고객들이 느끼는 가치를 업시키고 동시에 코스트를 다운시키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툴로는 전략캔버스, ERRC(제거-감소-증가-창조), PMS 지도, 고객효용지도, 전략적 가격책정, 목표비용산정(최다수 가격대), 급소경영리더십, 공정한 절차 등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니치마켓과 가치혁신을 혼동한적이 있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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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al_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