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카드, 스마트카드, RFID카드의 차이점
IC카드, 스마트카드, RFID카드의 차이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자료를 찾아보는 중입니다.
현재 마그네틱 카드를 대체하는 것으로 저 3가지 용어가 나오는데요.
3가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아니면 모두 같은 개념인가요?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념적인 차이점
* IC카드 : 전자식 ID카드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식 ID카드라는 것은 카드 안의 IC에 개인의 신상정보 등이 기록되어
있어, 이 카드로 회사의 출입문을 연다던지, 출퇴근 시간을 체크한다던지, 또는 식당에서 식사한 횟수를 체크한다던지 이런 용도로 쓰입니다.
* 스마트카드 : IC카드와 유사한(하드웨어적으로) 형태이기는 하나, 일반적인 IC카드와 다른 점은 바로 지불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전자식 신용카드(정식명칭)라고 합니다. 교통카드나 SKT의 모네타 카드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스마트 카드에서 말하는 RF
RF(Radio Frequency)라는 용어는 무선통신에 관한 포괄적인 용어입니다.참고로 스마트 카드는 리더기와 정보교환을 위해
13.56 MHz의 무선 주파수를 이용합니다. 따라서 무선 통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RFID 카드 : 일반적으로 RFID TAG 라고 합니다.
* IC 카드 자체가 RFID의 개념에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추가 1.
* 신용카드 : magnetic 카드 뒷면에 magnetic에 정보를 씁니다. 1way, 2way, 3way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선 거의
2way 방식 씁니다
* 교통카드 : 카드안에 chip+antena 넣어서 정보를 읽을수 있게 합니다.
* 신용카드+교통카드 : 신용카드 chip을 내장해서 신용카드 쓰실때는 마그네틱을 교통카드로 쓰실때는 chip을 사용합니다.
* 모바일 칩 : 핸드폰에 신용카드에 들어가있는 chip을 넣어 사용합니다.
추가 2.
우리나라 교통카드 등의 infra는 일반적은 inductive comping방식인 13.56MHz 기반의 RF Tag를
사용합니다.
개인의 고유정보를 넣어서 사용한다기 보다는 고유번호를 사용한다고 봐야 맞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사용하는 IC 카드는 chip에 고유
번호가 들어가 있습니다(UID).
chip회사에서 나올때 제작되어 나온 것으로 필요에 따라서 user memory단에 writing을 해서 정보를 사용할 수도 있고 UID를
읽어서 해당 DB검색해서 DB에서 정보를 search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카드와 RFID 차이점 및 구동원리란?
두가지를 알고싶네요.
스마트카드와 RFID 차이점과 각각의 구동원리...
보다 쉽게 설명부탁드립니다.
교통카드엔 passive Tag를 이용한 RFID가 있다고하는데 누구는
교통카드를 대표적 스마트카드라고도 하고...
엄밀히 두가지는 틀린것인데...
정확한정의가 궁금합니다.
스마트 카드는 RFID 보다 지능화된 IC Card라 보시면 됩니다
스마트 카드를 다른 말로 IC Card라 부르기도 하고여
통신 방식에 따라 접촉식과 비접촉식으로 나누어 지며
둘다 수용할경우 콤비카드라 불리워 집니다
일반 적으로 부를때 IC Card라 하고 좀 더 지능화 된것을 스마트 카드라고 생각 하심 됩니다
스마트카드의 비접촉식은 통상 RF 방식을 따르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교통카드 입니다
RFID는 스마트카드 보다 월등히 작은 IC Card라고 보시면 됩니다
둘다 컴퓨터의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시장에 적용함에 있어서 구분 하는 것이지여
RFID는 상품에 부착된 인식 방법이며
스마트카드는 전자 상거래에 사용하는 사용자의 인식 방법 또는 화폐 저장 장치 또는 개인 정보(금융,인증서등)를 저장 하는 장치 입니다
ic 카드와 rfid카드 는 같은 건가요??
정부에서 현재 신용카드나 현금카드에 사용되는 마그네틱 카드를 ic카드로 교체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말하는 ic카드와
카드사들이 최근 런칭한 rfid를 기반으로한 모바일 칩 카드를
동일한 것으로 봐도 되는 건가요??
기술적인 특성은 다를 수도 있지만 기능적인 특성에서 보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요즘 RFID에 대해 약간 공부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지식은 조금 부족하지만 아는데 까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버스에 카드를 어느정도 가까이 데면 삐 하는 소리와 돈이 계산이 됩니다.
이건 rfid와 같은 원리 입니다.
카드 안에 있는 칲의 정보를 삽입한뒤 리더기와 카드의 특정 채널 안에 들어오면 서로 신호를 받아 무선으로 통신하는 방식입니다.
신호를 받으면 카드안에 정보를 리더기가 받아들이고 데이터 처리를 한뒤 다시 카드에게 정보를 주는 원리이죠
쉽게 이해가 가시는지요???
말로 표현할려니 참 어렵네요....
아무튼 같은원리입니다.ㅋㅋ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hhjjss1124@hanmail.net로 문의 주세요
<개념적인 차이점>
IC카드 : 전자식 ID카드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식 ID카드라는 것은 카드 안의 IC에 개인의 신상정보 등이 기록되어 있어, 이 카드로 회사의 출입문을 연다든지, 출퇴근 시간을 체크한다던지, 또는 식당에서 식사한 횟수를 체크한다던지 이런 용도로 쓰이죠.
스마트카드 : IC카드와 유사한(하드웨어적으로) 형태이기는 하나, 일반적인 IC카드와 다른 점은 바로 지불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말로 전자식 신용카드라고합니다.(정식명칭입니다.)
교통카드나 SKT의 모네타 카드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스마트 카드에서 말하는 RF>
RF(Radio Frequency)라는 용어는 무선통신에 관한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참고로 스마트 카드는 리더기와 정보교환을 위해 13.56 MHz의 무선 주파수를 이용합니다. 따라서 무선 통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IC카드와 스마트카드는 똑같은 것인지? RF모쥴의 정의는?' - 네이버 지식iN)
rfid card : 일반적으로 rfid tag라고 합니다
ic card 자체가 rfid의 개념에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말씀하신 기술적인 특성은 거의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님이 이용해보셨던 순서대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신용카드 : magnetic 카드 뒷면에 magnetic에 정보를 씁니다 1way, 2way, 3way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선 거의 2way방식 씁니다
교통카드 : 카드안에 chip+antena 넣어서 정보를 읽을수 있게 합니다
신용카드+교통카드 : 신용카드 chip을 내장해서 신용카드 쓰실때는 마그네틱을
교통카드로 쓰실때는 chip을 사용합니다
모바일 칩 : 핸드폰에 신용카드에 들어가있는 chip만 넣으면 되겠죠?
우리나라 교통카드등의 infra는 일반적은 inductive comping방식인 13.56MHz 기반의
RF Tag를 사용합니다
개인의 고유정보를 넣어서 사용한다기 보다는 고유번호를 사용한다고 봐야 맞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사용하는 ic카드는 chip에 고유 번호가 들어가 있습니다(UID)
chip회사에서 나올때 제작되어 나온것이지요
거기에 필요에 따라서 user memory단에 writing을 해서 정보를 사용할 수도 있고
UID를 읽어서 해당 DB검색해서 DB에서 정보를 search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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