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정도 Aside Browser 를 사용하고 있다가 Ego lite로 전환 했다.

 

Ego lite가 나왔다는것은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하도 headless browser 가 많이 등장해서 Ego lite 도 그저 그런 종류 중에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많이 바이럴 되어서 한번 설치를 해봤더니 쓸만해서 Aside Browser 를 완전히 삭제하고 넘어왔다.

 

Aside Browser 도 나쁜건 아니었다. 오히려 쓸만 했다.

여러가지 모델을 등록할 수 있고 (Deepseek, grok, codex 등등) 브라우저 자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수 있었다.

 

나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원격 교육을 자동으로 수강하고 문제까지 풀게 하거나

자동 예약을 돌리거나 

블로그 내용 자동 발행 같은것을 해놨는데 잘 동작해서 쓸만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자잘한 기능들이 쓸만했는데. 유료로 이용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여러가지로 쓸만 했다.

 

Ego lite 는 이제 사용한지 이틀째 되고 있는데 

일단 가벼운것 같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처음 설치 했을 때 기존 브라우저 설정을 가져오는 위자드 같은게 있는데 거기 고를 수 있는 브라우저가 크롬이랑 엣지, 사파리 만 나온다는 것이다.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었다면 설정 옮기는게 좀 귀찮은 과정이 된다.

 

일단 내가 사용하고 있는 agy, deepseek, grok, hermes, codex 에는 잘 붙어서 동작하고 있다.

Aside 처럼 자체적으로 뭔가 일을 하게 설정은 못하지만 어짜피 agent를 쓰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다.

 

 

그리고 Aside 는 크로미움 기반이지만 크롬 확장이 안되는게 상당히 많은데

Ego lite는 크롬 확장도 거의 다 잘 동작을 하고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으로 느껴진다.

 

아직까지는 Ego lite를 써본지 이틀차라 딱히 뭐가 더 좋다는 것은 잘 모르겠고

 

크롬 확장 쓰고 싶고 기존 agent 사용할 수 있으면 Ego lite

그냥 agent 같은거 안쓰고 브라우저에서 이것저것 시키고 싶은 초보자는 Aside 가 더 좋은 선택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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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al_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