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넷 윈폼 배포시 Framework, mdac 등 병합모듈로 배포..
[개요]
Microsoft Visual Studio .NET 2003 Bootstrapper Plug-In을 사용하면 응용 프로그램과 함께 .NET Framework 1.1 및/또는 MDAC 2.7을 재배포하는 설치 관리자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NET Framework 응용 프로그램이 특정 컴퓨터에서 실행되도록 하려면 해당 컴퓨터에 .NET Framework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ADO.NET을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는 모든 .NET Framework 응용 프로그램은 MDAC 2.7을 요구합니다. 많은 컴퓨터에 이미 이러한 구성 요소가 설치되어 있지만 응용 프로그램이 확실하게 실행되도록 하려면 응용 프로그램과 함께 이 구성 요소를 재배포해야 합니다.
Visual Studio .NET 2003 Bootstrapper는 Visual Studio .NET 설치 프로그램 및 배포 프로젝트와 통합됩니다. 이 Bootstrapper를 사용하여 대상 컴퓨터에 요구되는 필수 구성 요소가 있는지 검사하여 필요한 경우 자동으로 해당 요소를 설치하는 단일 설치 관리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구성 요소가 있는 경우, 설치 관리자는 이후에 자동으로 작업을 다시 진행합니다. 응용 프로그램 사용자는 단지 하나의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필수 구성 요소와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한번의 인스톨로 닷넷 환경을 완벽하게 갖추자.]
왜 부트스트래퍼가 필요한지가 궁금할것이다...
먼저 사용자 환경은 내 프로그램이 필요로 하는 기본 요구사항들을 만족하고 있는지 알수없다.
실행해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정작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배포해보면 정말 이유도 가지가지다.
안되는 이유말이다.
이 이유들중 가장 중요한 이유 두가지를 부트스트래퍼를 이용해서 처리해 보도록 하겠다.
먼저 아래의 url 로 이동해서 MS에서 제공하는 Microsoft Visual Studio .NET 2003 Bootstrapper Plug-In 을 이용해보도록 하겠다.
간단하게 PluginInstaller.msi 파일을 설치하는것만으로도 셋팅은 끝난다.
정말이지 쉽고 간편하다.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는것 뿐이지 어려워서 사용하지 못하는건 적어도 아니다.
설치하고나면 이렇게 부트스트래퍼가 생긴다.
이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는 컴퓨터에서 배포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배포하게되면 자기가 개발한 용량보다 약 25메가정도가 크다는것을 금방알수가 있을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배포된 인스톨 프로그램에는 기본적으로 프레임웍 1.1 과 언어팩, 그리고 mdac 등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으며 인스톨시에 사용자 컴퓨터에 설치되지 않았을경우 바로 인스톨 화면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실제 적용해보면 아주 부드럽게 화면과 화면이 이어지며 프래임워크와 mdac 와 언어팩들을 설치해주는 화면을 볼수있을것이다.
기존에는 배포하는 프로그램설치하랴.. 프래임웍 설치하랴.. mdac 설치하랴..언어팩설치하랴... 문제도 많고 말도 많았는데 이런 기능을 이용하면 한번 설치로 상쾌하게 인스톨 시킬수 있을것이다.
[정리]
이 이외에도 MSDN에서는 아주 유용한 기능들을 많이 제공한다.
출처 : 고수닷넷에 대니님께서 올리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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