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log.daum.net/arachnopia/14121785
발견이라는 것이 사실은 하나도 대단한 것이 아니지요
원래부터 있었던 것을 새삼 처음 본 것을 두고서 발견이다 뭐다 하지만
사실 아메리카대륙도 사실은 원래부터 그냥 당초부터 있던 것이지요. ~^^
그래도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좀 인정을 받을 만한가보지요?
에, 그래서 나도 영어교육 역사상 영어회화를 단 6개의 공식으로 처음 발견하고
이것을 영어회화 공식으로 정하였고 곧 다음 달이면 책도 출간되고 허니
아마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라 사료됩니다만, 히히히 ~
너스레 그만 떨고 시작하겠습니다. ^^
그토록 우주인들만 할 것 같은 영어회화를 말 한대로
제가 창안한 단 6개의 회화공식으로 얼마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순서상 대표적인 2개의 공식을 먼저 공개하겠습니다.
책처럼 넓은 지면이 아닌 게시판이라는 좁은 공간이라 설명이 원할하게 될런지 ~^^
공식 1 : (의) be 주 나 ?
공식 2 : (의) 조 주 동 나 ?
입니다. 잘들 보셔야 합니다. 위의 내용을 다시 펼쳐 말하자면
공식 1 : (의)문사 be동사 주어 나머지 ?
공식 2 : (의)문사 조동사 주어 일반동사 나머지 ?
인 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의)문사에만 ( )를 한 것은
의문사는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기에 없을 때는 의문사를 빼고
공식 1 : (*) be 주 나 ?
공식 2 : (*) 조 주 동 나 ?
라고 하면 됩니다. 영어회화를 학습함에 있어서
회화문장을 통째로 외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가만 생각해봅시다.
그토록 달달 어렵게 외운 회화문장은 꼭 그 상황이 펼쳐져야만
앵무새처럼 꺼내어 사용할 수 있고 그 상황이 오지 않으면 영원히 사용못하지요.
그것을 두고서 영어실력이 있다 할 수 있겠나요? 매직영어에서 가르치는 회화공식은
구구단이 반사적으로 나오듯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문장이든 의문문이라면
반사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단 6개의 공식으로 충분하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위의 두 공식은 앞에서 강조에 강조를 하였듯이 우리말의 문장에서 문장끝의 동사부분이
~이다, ~(형용사)하다, ~(장소에) 있다 에 해당하는 의문문 즉
~이니 or 있었니? ~(형용사)하니 or 하였니? ~(장소에) 있니 or 있었니?
에 해당하는 의문문은 무조건 공식 1 : (의) be 주 나 ? 에 대입하면
저절로 의문문이 마술처럼 만들어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말의 동사부분이 위의 be동사가 아닌 모든 일반동사는
예를 들어 go, eat, like, love, have 등등등등 수백 수천 ~의 동사들은
모두 의문문을 만들 때 무조건 공식 2 : (의) 조 주 동 나 ?
에 대입하면 또한 정확한 의문사가 영어로 마술처럼 만들어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앞에서 강조하였듯 최소한의 기초상식은 있어야 겠기에
(의)문사 와 be동사 그리고 조동사 의 활용 정도는 꼭 알아야 하겠지요?
그래서 다음에는 이 부분의 기초상식을 얻고나서 실용하는 단계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화이팅! 한번 외치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볼까요?
공부는 절대로 늦었거나
할 시기가 늦었다 라는 말이 없답니다
설사 낼 죽어도 오늘 공부를 할 만한 것이 있으면 해야지요.
이렇게 현란한 시대에 최소한 자녀들의 진보되는 지성에
부모가 뒷쳐지면 훗날 스스로 답답한 회환을 갖게 마련입니다.
아주 쉽게 영어를 여러분이 접하도록 제 2의 학습기를 마련하여 드릴테니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마음을 열고 공부들 하십시다요.
오케이 ~? ~^^
(시간 나면 계속하겠습니다.
로하스빠빠가 한 소심 하는 사람이라 대글이 없으면
이 내용을이세상에 널리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닌
즉 홍익인간(?)이 아니 되는 줄로 알고 의기소침하여
기록을 중단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 ^^
나 원 참, 홍익인간까지 들먹이다니. 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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