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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betanews.net/article/378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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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프로젝터로 화상전화를 즐기는 모습


일진디스플레이(www.iljindisplay.co.kr 대표이사 김하철)가 휴대폰 화면을 최대 20인치까지 확대해 볼 수 있는 초소형 프로젝터를 본격 생산한다.


지난해 개발한 프로젝션용 싱글 LCD 패널을 사용한 이번 나노프로젝터는  일진디스플레이가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에 성공한 것으로, 양산은 오는 9월로 예정돼 있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우선 외장형 나노프로젝터를 양산한 뒤 올 연내에 SK텔레콤과 휴대폰 내장형 나노프로젝터 상용화에 착수할 계획이다.


일진디스플레이 측은 최근 SK텔레콤과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회사가 나노프로젝터의 생산을 담당하고 SK텔레콤은 이 제품을 공급받아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나노프로젝터 시장창출을 통해 올 해 100억원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1천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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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치를 최대 20인치까지 확대한다


담배갑 크기인 이번 외장형 나노프로젝터는 휴대폰에 연결한 뒤 휴대폰에 저장된 동영상 등을 벽면이나 소형 스크린 등에 비춰 화면 크기를 10인치에서 최대 20인치로 키워볼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화상통화의 경우에는 실물크기까지 구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진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싱글 LCD 패널은 각종 색상을 내기 위해 세개의 패널로 레드, 그린, 블루(R,G,B) 등 삼원색을 비춰주는 기존 방식 대신 하나의 패널로 이를 가능토록 함에 따라 프로젝터의 크기를 대폭 축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진디스플레이 김하철 대표이사는 “휴대폰 등 휴대용 소형기기의 콘텐트를 대형 화면으로 보는 것은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꿈의 기술로 통하던 것”이라며, “모바일 산업 전체에 새로운 성장동력과 수익원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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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프로젝터로 DMB를 TV화면 수준으로 확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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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al_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