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

텍사스 무인차 등록이 1,051대를 넘었습니다… 지금 손님을 태우는 차는 몇 대일까?

Real_G 2026. 10. 29. 06:52

텍사스에 등록된 테슬라 무인차가 1,051대가 됐습니다. 2인승 사이버캡이 544대, 모델 Y가 507대입니다. 전용 로보택시가 등록 대수에서 모델 Y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V.com은 27일 텍사스 차량국 기록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늘고 있는 속도도 빠릅니다. 사이버캡은 일주일 새 248대, 30일 새 418대가 추가됐습니다. 같은 30일 동안 모델 Y는 87대였지요. 등록이 곧 운행은 아닙니다. 같은 보도는 실제로 손님을 태우는 차를 오스틴 415대, 댈러스 76대, 휴스턴 39대로 집계했습니다. 세 도시를 더하면 530대입니다. 등록 1,051대의 절반 정도입니다.

영업용 사이버캡 승차는 아직 오스틴뿐입니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재무 책임자 바이바브 타네자는 연말 전에 도시를 더 연다고 했습니다. AI 소프트웨어 담당 아쇼크 엘루스와미는 10월 10일 댈러스가 곧이라고 했고요. 공식 로보택시 계정은 27일 라스베이거스, 잭슨빌, 피닉스, 샌안토니오에 "coming soon"이라고 올렸습니다. 날짜는 없습니다.

이미 열린 도시의 구역도 커지고 있습니다. 26일 휴스턴은 약 25제곱마일에서 254제곱마일로 넓어졌습니다. 북서쪽 교외에서 다운타운, 벨에어까지입니다. 웨이모의 휴스턴 구역 49제곱마일보다 넓습니다. 여섯 도시 구역은 오스틴 272, 휴스턴 254, 댈러스 81, 마이애미 31, 올랜도 26, 탬파 24제곱마일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27일 마이애미와 탬파 해안도 곧 연다고 답했습니다.

지도가 커져도 차는 바로 따라가지 않습니다. 디지털투데이는 휴스턴에서 감독자 없이 도는 모델 Y를 34대로 집계했습니다. 구역은 열 배, 차는 그 자리에 가깝습니다. 휴스턴 주차장에서 사이버캡이 시험 중인 장면은 있지만, 손님을 태우는 사이버캡은 오스틴에 머뭅니다. 댈러스 사이버캡은 11월 이야기로 남아 있습니다.

빌린 차에서도 보조 주행을

같은 주, 빌린 차에서도 보조 주행을 고를 수 있게 됐습니다. 투로는 26일 발표하고 28일 미국부터 열었습니다. 호스트가 테슬라 계정을 연결하면, 투로가 API로 그 차에 FSD 구독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확인된 차만 검색에 표시됩니다. 대상 호스트에게는 한 달 무료 체험도 줍니다.

투로는 FSD가 켜진 테슬라가 이미 수천 대 올라와 있다고 했습니다. 모델 3와 모델 Y는 올해 투로에서 셋째, 넷째로 많이 빌리는 차입니다. 다만 이것은 무인 주행이 아닙니다. 운전자가 보고 있어야 하는 보조 주행입니다. 빌린 차라고 책임이 차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10월 28일 테슬라 종가는 404.22달러입니다. 직전 거래일 407.46달러보다 3.24달러, 0.80% 내렸습니다. 27일에는 407.46달러로, 7월 10일 407.76달러 이후 가장 높은 종가였습니다. 26일 종가 391.62달러에서 이틀 사이 4.0% 올랐고요. 같은 날 SPY는 769.66달러에서 772.31달러로 올랐습니다. 오름폭은 0.34%였지요.

자료는 EV.com 10월 28일 보도, 디지털투데이 10월 27일 보도, 투로 10월 26일 발표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주가는 10월 28일 미국 정규장 종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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