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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page=1&sn1=&divpage=1&category=5&sn=on&ss=off&sc=off&sm=off&no=1148

지난번 강좌에서 좀 끝을 두리뭉실하게 썼더니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냥 머리속에 나온것들을 쓰다 보니깐 그런것 같네요

이번엔 좀더 기술적으로 파고 들어가서 과연 이 둘이 왜 다르고 왜 싸우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하지만 이 통신쪽의 서열 다툼은 기술적인 다툼이 아니라 항상 서비스 회사들간의 다툼이라는 것 입니다. 기술이 돈을 버는게 아니라, 돈을 위해서 기술을 희생하거나 선택하는 것 이지요.

우리가 유선전화를 걸때는 보통 7자리 혹은 8자리 전화번호를 돌립니다. 이걸 좀더 세분하게 나누면 국번과 남어지 번호로 나누는데, 보통 국번이 3-4자리, 남어지 번호가 4자리 입니다. 유선 전화기는 선으로 전화국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보통 전화국은 몇개의 아파트 단지나 몇개의 동을 수용합니다. 그럼 여기에 적어도 수만명 가구가 살고 있을텐데, 그 많은 전선이 전부 전화국으로 집중되냐고여? 답은 그렇다 입니다. 전화국 하나가 박살나면 그 일대의 집들은 모두 전화가 끊깁니다. 이 전화국과 집 사이에 전선은 딱 하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가 전화기 수화기를 들면, "윙" 소리가 나는데, 이것은 전화국에 있는 교환기가 우리에게 소리를 내 주는 것 입니다. 전화를 걸 준비가 되었다는 것 이지요. 그리고 앞에서 나온 번호를 꾹꾹 누르면 교환기는 이 번호에 해당하는 가입자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낸 다음에, 그 가입자의 전화국으로 연결을 하고, 그 전화국은 상대방 가입자에게 선을 연결해서 통화가 이루어 집니다. 즉, 우리가 수화기를 들면 전화국은 "앞의 국번 3-4자리"만 보고 일단 어느 전화국인지를 판단하고, 남어지 번호로 그 전화국의 가입자를 알나 냅니다. 지금은 보다 똑똑해져서 모든 번호를 보고 판단을 합니다. 즉 국번이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있지요. 예전엔 국번만 보아도 비싼동네에 사는지 싼동네에 사는지 알수있어서 특정 국번이 부의 상징이었지요.

이러다가 시외 전화를 하기 위해선 "0"을 먼저 누르고, 다음에 각 도시의 번호를 누르는데, 이걸 지역번호라고 하지요. 서울은 02, 경기도 03 .. 이런식인데, 사실은 0 은 시외전화를 걸기 위한 식별번호이구, 그 다음 숫자가 각 도시를 의미 합니다. 교환기는 처음에 0이 눌려지면 이놈이 시외전화를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그 다음 번호에 따라서 그 도시의 매인 교환기로 우리의 전화를 돌려 버립니다.  사실 "0"의 식별 번호는 꼭 시외전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0 다음에 0 이 오면 국제전화를 의미하고 (그래서 001, 002, 00700 ...등등이 있지요), 그리고 0 다음에 1은 핸드폰/무선호출을 의미합니다. 010, 011, 019 ...
그리고 "1"을 먼저 누르면 이것도 역시 특별한 코드인데, 114, 116, 119, 113, 112 등 외우기 싶고 알기 쉬운 서비스에 연결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114, 119 같은 것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전국 어디서 걸어도 똑같은 곳에 연결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114를 누르면 부산의 114 서비스 센타에 연결되고, 서울에서 119를 누르면 자기가 사는 곳 가까운 소방서에 연결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역 번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적으로 전화국에선 그렇게 연결하도록 되어 있지요.

그러다가 셀룰라 전화기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알다싶이 셀룰라 전화기는 이동이 가능한 전화기라서, 실제적으로 이 전화기가 서울에 존재하는지, 부산에 존재하는지 가입자가 유선전화기를 들고 010-xxx-yyyy를 누르면 알길이 없습니다. 이때 등장하는 트릭이 바로 "가입자 등록"입니다. 처음에 셀룰라 전화기를 켜면 "Seaching Network"이라는 작업을 하는데, 이 작업은 기지국을 찾고, 그리고 자신의 번호를 등록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러면 시스템에 자신의 위치가 등록됩니다. 내가 부산에 A지역에서 전화기를 켜는 순간, 내 전화기는 부산의 A지역에 있다라고 시스템이 알게 됩니다.
그럼 일반 사람이 유선전화로 이 사람 번호인 010-xxx-yyyy를 누르면, 일단 유선 전화 회사에선 이 번호가 핸드폰이라는 것을 010 이란 식별 번호를 알게 됩니다. 그럼 가까운 무선 회사의 교환기로 넘겨 버리고, 무선회사에선 xxx-yyyy의 번호를 보고, 아까 부산의 A지역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럼 부산의 A지역의 기지국에게 xxx-yyyy의 핸드폰에게 전화가 왔다는 것을 알리라는 신호를 줍니다. 그럼 사용자의 전화기가 때르릉 때르릉 울리는 것 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작업이 잽싸게 수행이 되어야 하는데, 인터넷도 트래픽이 몰리면 엄청난 랙이 걸리듯이 핸드폰 회사도 사용량이 많으면 이러한 작업을 하는데 2-3초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칼라링 서비스를 하기 전엔, "드르륵 드르륵" 하는 소리의 주기를 잘 들어보면 어느 때가 가입자를 찾고 있을 때이고 어느 순간이 가입자의 벨이 울리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지금은 칼라링 서비스로 이런것을 전화거는 사람이 알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핸드폰이 아까까지만 해도 부산 A지역에 있었는데, 잽싸게 B지역으로 이동한 것을 시스탬이 알지 못하면 전화가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핸드폰이 음영지역에 있어두 시스템에선 알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핸드폰은 수시로 자신의 위치를 시스템에 알릴 필요가 있는데, 그냥 계속 알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러면 엄청난 전력 손실이 있어서 우리의 핸드폰은 통화시간하고 똑같은 대기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핸드폰은 시스템에서 주어진 세팅에 따라서 정해진 시간은 쿨쿨 자고 있고 (통신을 하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깨어나서 나 살아있다 깨꼴 하고 다시 슬립모드로 빠집니다. 이런걸 전력관리라고 하죠. 그래서 핸드폰을 사면 "대기시간" 과 "통화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만약 핸드폰이 기지국을 찾지 못하면, 기지국하고 언넝 빨리 통신을 하기 위해서 잠을 자지 않습니다. 계속 기지국을 찾지요. 결국은 배터리를 엄청 쓰고 맙니다. 우리가 통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 곳에 전화기를 놓으면 전화기가 뜨끈뜨끈해지고 밧대리가 금새 다는것을 볼수있는데, 이것은 전화기가 기지국하고 통신을 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

여기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고 있는 핸드폰의 기본 통신 방법 입니다. 그럼 여기서 아나로그 / 디지탈의 양념을 쳐 보겠습니다.

처음에 핸드폰은 아나로그 였습니다. 이 말은 기지국하고 단말기 사이에 전파를 쏘면서 통신을 하는데, 그 주고 받는 내용이 아나로그 였다라는 뜻 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아나로그 신호를 주고 받는다는 것인데, 아나로그 신호랑 디지탈 신호가 머가 다를까요? 우리가 CD플레이어를 보면 "Digital Out" "Optical Out" 혹은 "Coxial Out"이라는 디지탈 출력단자를 볼 수 있습니다. 이중 Coxial Out은 일반 아나로그 출력하고 동일한 RCA짹을 쓰는데, 이걸 용감무쌍하게 아나로그 앰프에 연결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스피커가 찢어지는 괴성이 나올 것 입니다. 우리의 귀도 찢어지겠지요. 왜냐면 디지탈 신호는 0/1의 구분만 하는 전기적 신호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0V 아니면 5V의 신호 이왼 없다라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아나로그는 0V와 5V사이에 1V, 2V, 3V, 1.5V 3.33V 등 엄청나게 다양한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아나로그 핸드폰은 기지국하고 통신을 할때 특정 숫자를 주고 받아야 하는데, 이때 아나로그 신호를 이용했습니다. 아나로그 신호? 즉, 사람이 귀에 들을 수 있는 신호를 썼다라는 것 입니다.

우리가 유선전화기를 들면 "윙~"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숫자를 누르면 삑삑삑 소리가 나는데, 이 삑소리를 잘 들어보면 서로 높낮이가 다릅니다. 이걸 DTMF라고 하는데, 이걸로 우리는 가끔 장난치며 연주도 하지요 (3212333 222 333 를 눌러보세요 ^^), 이 아무의미 없는 소리를 교환기는 숫자로 이해 합니다. 어떻게 이해하냐고요? 교환기는 똑똑합니다. 숫자판을 눌렀을때 나는 소리를 항상 듣고 있습니다. 그리다가 자기가 이해 할 수 있는 소리가 들어오면 그걸 숫자로 이해하는 것이지요. 궁굼하신 분들은 전화기를 누를때 나는 소리를 녹음한 다음에 다음에 전화기 수화기를 들고 그 소리를 틀어 보십시오. 전화가 걸릴꺼에요 ^^

즉 아나로그 핸드폰은 기지국하고 통신할때 이 DTMF소리를 꽥꽥 내가면서 서로의 정보를 주고 받았습니다. 근대 알다싶이 이 소리라는 것이 약간 작게 들리거나 너무 크게 들리거나 아니면 중간에 잡음이 끼거나 하면 제대로 인식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나로그 핸드폰은 잡음에 엄청 민감한 것이었습니다. 아까 녹음한 걸루 전화를 걸기 위해선 정말 조용한 곳에서 해야 합니다. 중간에 친구가 꽥 소리라도 내면 교환기는 그 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디지탈 방식의 핸드폰이 등장하면서, 이 기지국하고 핸드폰 사이에 주고 받는 내용을 전부 0 혹은 1만 주고 받자라고 만들었습니다. 그럼 이 0과 1이란 신호를 주고 받기 위해서 전파를 쏘고 안쏘고 방식으로 0/1을 구별하는게 아니라 여기는 변복조 라는것이 들어가는데, 우리가 아주 쉽게 생각할 수 있는건 바로 모뎀입니다. 모뎀은 유선전화를 통해서 디지탈 신호를 주고 받게 하는 것 입니다. 이와 동일한 원리가 바로 디지탈 방식의 핸드폰에 들어가면서 사람이 들으면 절대 알수없는 신호로 0과 1의 신호를 주고 받습니다.
알다싶이 디지탈은 잡음에 강해서 어느정도 잡음이 끼거나 손상되어도 0과 1의 신호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제 0과 1의 신호를 잘 구별하니깐, 기지국하고 핸드폰 사이의 통신도 잘 되고, 숫자도 잘 주고 받고, 짝짝꿍 잘 됩니다.

근대 문젠, 음성입니다. 음성은 알다싶이 디지탈신호가 아닙니다. 아나로그 신호 입니다. 이걸 0과 1의 신호로 바꿔서 보내야 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다싶이 CD처럼 디지탈로 바꾸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근대 문제는 CD는 사람이 전부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를 전부 디지탈로 바꾸었기 때문에 엄청난 대역폭을 필요로 합니다. 사람의 목소리는 스태레오 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한쪽 체널만 필요하다고 하면 CD음질로 사람의 목소리를 보낼려면 700Kbps의 대역폭이 필요합니다. 이건 너무 큽니다. 그럼 사람의 목소리가 낼수있는 정도만 샘플링 해 보자 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알아들을수 있도록 좀 더 낮게 샘플링을 해 보자 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끌어 내는것이 64Kbps입니다. 이 64Kbps라는것은 음성통신하는 사람들에겐 아주아주 중요한 개념입니다. 일반적으로 유선 전화 정도의 음성은 64Kbps면 아주 맑고 깨끗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음악 연주를 하면 꼭 50-60년대 낡은 라디오 소리가 납니다. 이것은 높은소리와 아주 낮은 소리를 전송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디지탈 핸드폰은 이 64Kbps마져도 너무 "과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에 보다 획기적인 디지탈 압축방식이 적용되어 8Kbps, 13Kbps 라는 엄청난 압축기술들을 발표했습니다. 이 압축방식은 대단히 머리 좋은 사람들이 만들었기때문에 우리가 이해하기는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하지만 간단히 말하면, 주변잡음같은걸 싹 없애고 오로지 사람의 목소리만 구강구조에 의해 압축했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군사용이나 위성통신에 사용하는 기술은 더욱 뛰어나서 2.4KBps도 있습니다. 물론 음질은 상당히 낮지만요 ^^ 이 8Kbps니 13Kbps라는 것이 바로 VOCODER라는 것 입니다. 예전에 PCS에서 음질 높이는 방법이라는 강좌가 이것갖고 떠들석 했지요 ^^

자 그럼 음성도 디지틀화 할수있는 기반이 생겼고, 핸드폰하고 기지국하고 통신도 디지탈로 통신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럼 CDMA는 머고? GSM/TDMA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디지탈 신호를 기지국에 보내는 방법입니다. CDMA는 핸드폰에서 기지국까지 여러체널을 한꺼번에 써서 확 보내는 방법이고, TDMA는 하나의 체널을 시간을 정해서 특정시간에만 보내는 기술입니다. TDMA는 기존의 체널을 8개 정도로 쪼개서 각 단말기 마다 숫자를 줍니다. 1번을 받은 단말기는 1번 시간대에만 전송을 하고, 2번을 받은 단말기는 2번시간대에만 전송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기존 아나로그 시스탬을 8배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CDMA는 그나마도 없다라는 체널을 한큐에 왕창 쓰고 서로서로 데이타를 보내버립니다. 좀 허황된 이론인데, 이것이 가능하라는 것 입니다. 또한 CDMA는 여러 체널을 한꺼번에 확 써버리기 때문에 기지국 마다 체널을 따로 배정하는 TDMA와는 달리 모든 체널을 다 같이 써 버립니다. 그럼 머 이딴식이 다 있냐고요? 거기다가 CDMA는 머리를 더많이 써서, 가장 가까운 기지국에만 통신이 가능할 정도의 작은 신호를 쏘는 기술을 채택합니다. 즉 괜실이 강한 전파를 쏴서 다른 기지국의 심기를 건들 필요가 없다라는 것 이지요. 그리고 기지국은 이 핸드폰의 위치를 잘 파악해서 항상 적당한 전파 세기로 통신이 가능하도록 응답합니다. 이런 복잡한 작업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CDMA는 기지국이 엄청 바쁩니다. 처음에 이런 이론을 제시한 퀄컴사는 기존 통신회사들에게 환영을 받을만할리가 없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만약 시스템이 잘 안돌아가면???? 통신회사는 두려움에 떨기시작했습니다. 너무나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TDMA는 기존 시스템에서 시간만 쪼갠것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훨씬 쉽고 기존의 시스탬이 잘 돌아가니깐 안정성도 높았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통신회사들에게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때 유럽은 이왕 디지탈로 가는거, 아에 시스탬을 바꾸자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전화기는 파리에서 쓰다가 독일로 가면 되지도 않고 되더라두 사용자가 복잡한 세팅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럽 어디를 가도 전화기 세팅을 바꾸지 않아도 되고, 국제전화도 잘 걸수 있는 종합 시스템을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GSM입니다. GSM전화기는 어디 사업자를 사더라두 공통적인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핸드폰은 "쟈갸사랑해" 라던가 자기 이름을 로고로 넣구 뒷배경을 바꾸고 다니니만, GSM핸드폰은 자기 이름을 로고로 넣을수가 없습니다. 전화기 로고엔 항상 서비스 회사의 이름이 뜨도록 되어 있습니다. 너무하지 않냐고여? 할수없읍니다. GSM규칙이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만약 SK 텔레콤이 독일에 진출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근대 그 독일에 사는 사람이 옆나라 스위스에 갔습니다. 스위스엔 SK텔레콤이 없습니다. 하지만 SK텔레콤과 합의가 된 LG텔레콤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사람은 전화기를 스위스에스 키는 순간 "LG 텔레콤"이라고 뜹니다. 사용자는 "아 이나라에선 LG텔레콤이 서비스를 하는구나"라고 알게 되고, 그때 전화를 걸면 자신이 로밍이라던가 아니면 부가적인 돈을 더 받는다고 알 수 있습니다.
유럽은 기차나 버스만 타고 몇시간만 가면 나라가 바뀌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또한 GSM은 무조건 단축키 1번은 음성 사서함에 연결되어 있으며, 국제전화를 걸기 위해선 0을 오랫동안 눌러서 "+" 번호를 누르고 전화를 겁니다. 이러한 기능은 전부 유럽나라들 사이에 사용자가 전화를 걸때 혼돈을 최소화 할려고 생각해 논 것입니다.
그리고 핸드폰과 기지국 사이에 통신을 CDMA로 할까 TDMA로 할까 고민하다가 TDMA를 선택합니다. 이유는 알다싶이 기술적인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음성 압축을 위해서 GSM코댁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GSM이 탄생하게 됩니다.
CDMA와 TDMA를 만든 미국은 다분이 국제적인 로밍이 그렇게 큰 이슈가 아니기 때문에, 기존의 아나로그 시스템에서 쓰던 방식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을 고집합니다. 즉, 기존에 전화를 걸고 받는 작업은 크게 다르지 않고, 기지국하고 전화기 사이의 통신만 디지탈로 하자라고 해서 내 놓은 것이 CDMA와 TDMA입니다.
만약 유럽이 GSM에서 CDMA를 체용했다면 미국판 CDMA와 유럽판 CDMA가 존재했을것 입니다. 하지만 결국 유럽도 CDMA로 갔습니다. 이것이 바로 동기/비동기 싸움인 IMT-2000에서 W-CDMA방식의 유럽식 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강좌에서 알다싶이 CDMA기술을 완성시켜 안정성을 보여줌으로써 미국을 비롯하여 호주/중국/일본이 CDMA기술을 체용하는데 두려움을 줄여주었습니다. 그리고 PCS사업자를 선정하면서 보코더도 13K를 선택할수있도록 해서 음질향상을 꾀합니다.

이 보코도를 13K를 선택할 수 있다라는 의미는 기지국하고 핸드폰 사이의 통신속도가 13K라는 뜻 입니다. 핸드폰과 기지국이 얼만큼 높은 속도를 낼수있느냐 하는 것은 바로 데이타 통신 속도가 얼만큼 까지 낼수있는가 하는것과 동일합니다. 처음에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하면 전화가 걸려오거나 전화를 걸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핸드폰의 음성대역대를 이용해서 데이타 통신을 했기 때문입니다. 퀄컴이 만든 CDMA통신기술을 표준화하는 단체에서 정의하여 숫자를 붙이는데,  처음에 만든 규약이 IS-95A, 그 다음이 IS-95B, 그다음이 IS-95C입니다. 특히 IS-95C는 1xRTT라고 부르는데, 이우는 IS-95c부터 진정한 데이타 통신망이라고 불리울만 하기 때문입니다. IS-95a ~ c까지 전부 음성은 8 혹은 13K bps의 대역폭을 사용합니다. 95a와 95b에서는 데이타 통신영역과 음성영역이 같았기 때문에 데이타 통신을 사용하면 음성대역폭을 사용할수가 없었습니다. 즉 무선데이타 통신을 하면 전화를 걸수도 없고 상대방이 걸면 통화중이 되거나 음성사서함에 연결되어 버렸지요. 하지만 1xRTT부터는 음성과 데이타 통신이 분리돠어 데이타 통신중에서도 음성통화가 자유롭게 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데이타 통신의 속도를 늘릴 수 있었던건, 한번에 여러 체널을 동시에 사용하는 기술을 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IS95a에서는 데이타 통신을 하거나 음성통신을 해도 기존 가입자가 전화통화를 하는것과 상관이 없지만, 95b에선 여러체널을 이용해서 데이타 통신을 하기때문에 데이타 통신이 늘어가면 사업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하기 위해선 기지국 수를 늘려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나타난 95c는 일단 더 많은 체널을 써서 데이타 통신의 속도를 높였지만, 팻킷당 과금이 가능한 구조였기 때문에 사업자는 음핫핫핫 웃었습니다. 열심히 데이타 통신을 하거라~ 우리는 그만큼 돈을 번다! 였쥐요. 또한 음성과 데이타 통신이 동시에 되니깐 사업자는 요상망칙한 서비스를 마구마구 개발해서 사용자로 하여금 돈을 쪽쪽 뜯어먹을 수 있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사용량 = 돈 이니깐요~
그러다가 국가간의 자유로운 통화, 화상전화 등등을 위한 IMT-2000이라는 것이 만들어 집니다. 알다싶이 IMT-2000은 "이정도 서비스가 되야한다"라는 규정이지 이 안에 통신기술은 맘대로 하세요 이었습니다.
IMT-2000이 제시한 데이타 통신규약은 2Mbps였습니다. 하지만 1xRTT의 최고 속도는 144Kbps... 무엇인가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있었습니다. 그래서 퀄컴은 데이타 속도를 엄청 개선시킨 EV-DO(2.4Mbps)라는 것을 내 놓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다시 IS-95a/b 처럼 데이타만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데이타 통신을 하고 있을땐 음성통화가 가능하지 않았죠 그리고 다시 퀄컴은 EV-DV라는 규약을 내 놓습니다. 이것은 음성/데이타가 동시에 가능한 구조이죠. 하지만 이 EV-DO/DV망은 엄청난 체널을 쓰기 때문에, 한 기지국에서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많지 않았습니다. 통신회사들은 이 망을 이용할땐 엄청난 사용료를 부과해야지만 본전을 뽑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걸림돌이 많고 있을때...

GSM은 고속 데이타 통신을 위해 GPRS라는 것을 만듭니다. 이것 역시 다수의 체널을 이용해서 115Kbps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망이고, CDMA의 EV-DO에 대응하기 위해서 EDGE라는 것을 내 놓습니아. 이것은 384Kbps까지 지원합니다. 하지만 유럽은 IMT-2000에 만족할만한 2Mbps짜리 통신을 내 놓지 못합니다. TDMA의 기술적인 한계에 도달했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결국 모든걸 새로 하자는 의미에서 W-CDMA를 제안합니다. 즉 단말기와 기지국 사이의 전송방식을 TDMA를 버리고, CDMA를 쓰는데, 기존 CDMA와는 달리, 더욱 광범위한 체널을 한큐에 쓰는 Wide CDMA, W-CDMA로 하고, GSM보다 더 괜찮은 이름인 UMTS(Univeral Mobile Telecommunications System)라고 명명합니다. UMTS는 데이타 최소 144Kbps, 최대 2M bps, 그리고 추후에 10Mbps를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WCDMA로 가버린 GSM은 TDMA를 버렸지만, CDMA진영은 오히려 TDMA를 채낵하는 이변도 있습니다. EV-DO서비스에서 약간의 기술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TDMA의 기술을 응용한 부분도 있습니다. 즉, 둘다 고속 데이타 통신으로 가기 위해 서로의 기술을 보안하기 위해 다른 기술을 응용할수밖에 없는 것 이지요.

우라나라 SK와 KT가 비동기 사업자로 IMT-2000을 한다는 것이 바로 이 UMTS를 말하는 것이며, 동기사업자는 바로 EV-DO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SK와 KT는 이미 기존 시스템에서 EV-DO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여? 돈되면 머든지 한다가 바로 서비스 사업자의 생각입니다. 구태여 새로운 망을 깔고 UMTS를 할 이유가 너무나 많이 없어졌기 때문이지요. 기술적으로 우리는 해냈다 라고 할수있지만, 너무나 투자 비용이 많기 때문이죠.

정통부와 언론은 차세대 전화기다 라며 비동기 동기를 떠들어 대지만, 과연 그러한 서비스를 누가 필요로 하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오 채소가 슁슁한데?"하면서 장보는 아빠가 콩나물을 애기 엄마에게 비춰주는 IMT-2000 광고는 사람들에게 "흠 저런것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것은 아니라는 것이 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일지 모릅니다. 혹 거기다가 화상통화시엔 통화당 수천원 부과! 라고 해 버리면 누가 그 비싼 화상 통화를 쓰겠습니까? 그리고 고품질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될꺼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지만, 실제적으로 너무나 많은 통신 요금으로 멀티미디어 서비스는 일부 부유 개층과 눈먼 어린 학생들의 서비스로 전략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화 잘되고, 스팸매일 없는 문자 멧세지 정도를 바랄것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통부와 언론은 꿈의 IMT-2000의 시장을 먼저 선점해야 통신대국이 될수있다고 하여 온국민을 동기식/비동시식 전문가로 만들었지만, 실제 서비스를 하겠다라는 2002년은 후울쩍 가 버리고, 아직도 서비스를 하는지 안하는지 사람들은 관심도 갖지 않으며, 전화기를 어떻게 하면 싸게 살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즉 새로운 기술은 경재성이 없으면 사장될수밖에 없다라는 시장의 기본적인 원리를 그동안 너무 간과 한것이지요.

우리나라 상황이 이러한데, 외국이라고 크게 다를리는 없습니다. 다만 유럽은 GSM의 데이타 통신의 한계 때문에 UMTS로 갈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장 급할것이 없다라는 것이 입장이지요. 미국은 과거 우리나라의 2-3년처럼 전화기 팔아먹고 기존의 네트웍을 확장하는데 급급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너무 크니깐 더딜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럼 왜이리 IMT-2000은 천덕 꾸러기가 되었을까요?

일단 고품질 멀티미디어 서비스... 즉 전화기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영화나 TV를 보는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SK가 먼저 DMB사업에 손을 댑니다. 즉 휴대용 TV사업에 진출한 것이지요. 그럼 휴대용 TV가 가능해 지면, 누가 비싼 패킷 요금 내고 TV보겠습니까? 그냥 이동 TV를 보지요...

화상전화... 아마도 IMT-2000이 갖는 유일한 특권이 아닐까요

고속 인터넷... WIFI에 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이라는 특성상 PDA에서 인터넷을 많이 하는데, PDA에선 그렇게 까지 고속의 인터넷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어마머마한 패킷요금을 적용시킨다면?

기술적인 불안함과 국제적인 이해관계... 너무나 많은것을 할려고 했던 IMT-2000은 기술적인 어려움도 있었지만, 나라간의 이해관계를 해결하기 전에는 풀수없는 부분도 많습니다. 기존에 잘 나가던 시스템을 그냥 체용했던 시절과는 달리, IMT-2000은 서로의 주도권을 잡을려고 나라간에 잇권다툼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줄달이기 시합은 오늘도 계속된다라고 할 수 있죠.

엔지니어의 의기 저하... 서비스가 되건 말건 일단 개발부터 하자라는 주의에서 엔지니어들을 너무 혹사 시켰습니다. 근대 서비스는 아직 유보이고, 다시 엔지니어들을 다른쪽으로 일을 시킴니다. 돈은 서비스 회사가 벌고, 엔지니어들은 오늘도 기계처럼 일하느라 밤샘작업을 밥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아빠 나 공대갈꺼야!" 라는 고3학생의 말이 아빠를 위헙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 농담은 아닌듯 합니다.

그럼 어떻게 가야 할까요?

IMT-2000에서만 맛볼수 있는 서비스를 자알 개발해야 할것 입니다. 국가간의 이해관계도 풀어서 몇몇 나라끼리 통화를 자유롭게 하고, 국가간의 문자 멧세지도 되고, 유선전화/구내전화 통합도 자유롭고 등등 많은 기술들을 체계화 해서 혼돈없게 쓸수있게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기존의 시스템에서도 가능하지만, 그러면 더더욱 IMT-2000으로 가는 길을 더디게 할것입니다. 그리고 서로간의 양보를 통해서 합의점을 내놓지 못하면 기술의 너무너무 먼 시대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03/11 08:21]  ::
짝짝짝

잘 읽었습니다^^
 
orange제네  [03/11 10:10]  ::
짝짝짝

길어서 못 읽겠습니다^^;;;

...좀 있다가 마저 읽겠습니다^^~
 
 [03/11 10:31]  ::
음..재미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반지제왕  [03/11 10:33]  ::
호오~ 멋지게 대미를 장식하는 군요.
글을 정말 쉽고 재미있게 쓰신 것 같습니다.
 
puhaha  [03/11 11:03]  ::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GSM 단말기에서 배경화면 사용 가능합니다. 제가 영국, 프랑스, 독일을 다니며 소니-에릭슨 기계를 로밍으로 사용했었는데 O2, VODAFONE 등 망이 잡히면서 그 순간만 회사 로고 나오고 잠시후 제가 설정한 배경화면은 계속 유지됩니다. ^^  
후야™  [03/11 12:40]  ::
다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표준어에 맞게 쓴건가요? 저 혼자 이상하게 보인건가 ㅡ_ㅡa
 
[喫餠熊君]™  [03/11 13:13]  ::
남어지 -> 나머지  
 [03/11 14:38]  ::
짝짝짝

길어서 집에가서 읽겠습니다.
 
J君  [03/11 14:41]  ::
제 전화기도 GSM인데 확실히 배경화면 까지는 되어도 보기싫은 T-Mobile 글자는 항상 떠있더군요. 메뉴에도 바꾸는 거 하나 없구요. 게다가 주소록 스피드 다이얼은 왜 항상 1번부터 쓰라고 나오는지(정작 1번 누르면 보이스 메일로 넘어가면서.) 또 9번 넘어가서부터는 스피드 다이얼도 제대로 안되더군요. 으음-  
 [03/11 19:06]  ::
캬...멋진 글이군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 하겠습니다..
 
 [03/11 19:35]  ::
재밌는 글입니다. ^^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 많이 하신 것이 티가 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mines  [03/12 02:43]  ::
국어 공부가 필요해요 ^^ 국어가 젤루 어려워요 !!  
IIIxe  [03/13 00:57]  ::
동기라는 말은 GPS위성에 기지국의 시간을 동기화 하기 한다에서 온 말이고, 유럽에서는 미국의 GPS위성을 이용해서 통신시스템을 구축하기를 꺼렸기때문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면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Le_Petit_Prince  [03/13 06:46]  ::
이 글 보고... 감동의 눈물이 바다같이... 흘러 나옵니다... ㅠ.ㅠ
짝짝짝
(태클 아니고요) ... 이글 쓰고 연구 하시고 지식으로 아고 계신분,...
진짜 짱 먹으세요. 존경 합니다.
한마디로..
GSM이 인제 물러 난다는 말이네요,...
미국에 기술도 안되는 CDMA 업체들 비싼 전화에 비싼 추가 서비스 더해서 파는데요. 아직 2~3년 그럴꺼 같다는 전망이죠? 짱내네요,... 어차피 느리면,... '무선 전화 강대국(당연, 한국)' 따가 갈거라면, 전화도 바로 바로 따라 조금이라도 늦게 싼가에 내놓으면 참 좋을 텐데요... 안 그래요?
미국에서 거의 CDMA 독점 중인 VERIZON WIRELESS 땜에 GSM 으로 이전 할까 했는데,... CDMA 가 네크웍(전산망) 만 따라잡으면 다 GSM 보다 나아질꺼라는 말씀이죠?....
CDMA 가 이렇게 좋았다니... 전화는 정말 맘에 안들지만,.. 조금이나마 국산 CDMA 전화를 미국에서도 쓸수있으니 자부심이 드네요...
좋은 CDMA/GSM 소식 있으면 계속 올려주세요.
전화 번호 잠시 외도 했다 돌아 올까도 생각해봤었는데,...
다시 한번
ㅠ.ㅠ (감동의 눈물)
좋은 글 감사 합니다.
 
Chuly™  [03/14 10:16]  ::
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쪽 전공이지만, 참 이해하기 쉽게 재밌게 글을 쓰셨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 이 글 세티즌으로 퍼가도 될까요? 좋은 글이 될거같은데요.. ^^;
 
 [03/14 15:29]  ::
근데 현재 상황은 GSM으로 완전히 기울어진 상황 아닌가요...?
현재 전세계 적으로 보면 GSM 점유율이 70%가 넘어섰는데...
 
뽀레  [03/15 09:40]  ::
음.. 정말 잘 쓰셨는데 몇가지 옥의 티가 보이네요; 몇가지만 나중에 찝어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mines  [03/16 04:02]  ::
옥의 티 수정해 주세염. 그리고 수정된 내용을 퍼가셔야 할듯 ^^  
DarKAnGel  [03/16 13:08]  ::
네 유럽/중국등에서는 정치/군사적인 이유로 GSM으로 간 면도 있습니다.
WCDMA와 CDMA2000의 가장 큰 차이중 하나가 미국이 발사한 GPS위성의
시그날을 기준으로 동기화 시키냐 아니냐 지요.
 
Fillia  [03/17 23:54]  ::
현재 상황은 CDMA로 기울어졌다고 보는게 더 맞을겁니다.
GSM을 쓰던 유럽에서도 차세대 규격을 CDMA로 정했거든요. W-CDMA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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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al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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