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인터넷은 무선랜에 이동성이 첨가되어 휴대폰처럼 이동중에 사용하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네트워크의 일반적인 한글명칭입니다. 휴대인터넷을 가능하게해주는 기술들은 여러 군데에서 개발되었거나 개발중인데 wimax, wibro와 같은 것들입니다. wimax는 인텔을 비롯한 몇군데 회사에서 합작으로 개발하고있는 기술 표준이며, wibro는 국내 몇군데에서 콘소시움으로 개발한 기술표준입니다. wi-fi는 IEEE 802.11을 지칭하는 표준으로 정확히 말하면 이 표준을 준수한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 로고입니다.


 In-Stat 애널리스트 Eric Mantion은 “북미, 서유럽, 아시아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미국에서 WiMAX가 주류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지역에서 브로드밴드 무선 액세스는 접속을 위한 유일한 방식이며 대안이 없는 경우가 많다. WiMAX는 데이터 서비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브로드밴드 무선 액세스의 주된 장점은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속도에도 제한이 있는데 캐나다에서 상용화되어 있는 Flarion社의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Nomadic(걷거나 그것보다 조금 더 빠른 속도)이거나 시속 약 60km 가량을 넘어가면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노트북 등에서 말하는 무선랜은 Wi-Fi 표준에 맞춰져 있는 무선 통신의 한 방법이며, CDMA 는 휴대폰으로 데이타 및 음성 통신을 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CDMA 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무선랜은 Access point 가 있는 사무실, 가정, 핫스팟 등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되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 두 방식의 절충안이 Wibro / Wimax 등의 방식입니다. 국내는 Wibro가, 미국은 Wimax 가 표준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방식이란 겁니다.
Posted by Real_G